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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녹지지역으로 관리 중인
완주군청 주변 45만여 제곱미터가
미니 신도시로 개발됩니다.
행정과 주거, 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데요,
완공될 경우 삼봉 웰링시티와 함께
완주군의 인구 유입을 견인할
중심지가 될 전망입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돕니다.


[기사내용]
완주군청사 일원이 지난 13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됐습니다.

현재 녹지로 관리 중인
44만 7천여 제곱미터가 사업 대상.

완주군청사 주변입니다.
이곳에는 오는 2019년까지
행정과 주거,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행정타운이 들어서게 됩니다.

총 사업비는 1천억 원.

현 완주군의회 바로 옆에는
완주교육지원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산림조합 등 행정기관이 들어서고,

행정기관을 중심에 두고 주변으로는
4천 600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2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과
상업지역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인근 주민들의 기대감은 큽니다.

인터뷰 : 이광철 / 용진읍 주민
"복지나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시설이 준공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지구 내 토지매입률은 99%.

완주군은 이달 말까지
개발 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 상반기 첫 삽을 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완주군청사 뒷편에
500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인터뷰 : 심상준 / 완주군 공영개발과장
"삼봉지구와 연계해서..복합행정타운이 조성되면
삼례와 봉동, 용진이라는 세 개의 축이 발전함으로서
완주 인구(유입)에 많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2025년 15만 인구의
자족도시를 꿈꾸는 완주군.

삼봉 웰링시티에 이은
복합행정타운 조성 결정으로
그 목표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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