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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무더운 여름철 주의해야 할 사안을 짚어보는 두번째 시간인데요.
이번에는 온열 질환입니다.
일사병과 열사병으로 구분되는 온열질환.
어떻게 예방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박원기 기잡니다.



[기사내용]
여름철 대표적 온열질환인
일사병과
열사병.

두 질환은 혼동되기 쉬운데
차이는
햇볕에 노출 유무를 시작으로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느냐입니다.

인터뷰:천상묵/한의사
"일사병은 중추신경 장애가 없고 열사병은 중추신경 장애가 있다는 점에서..."

일사병은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갑니다.

어지럼증과 구토, 두통과 피로감이 있고
호흡과 맥박수가 빨라집니다.

심각한 탈수 현상을 동반합니다.

일사병과 많이 혼돈되는
열사병은 상당히 심각한 질환입니다.

체온이 40도 이상 오르며
저혈압 증상과 함께 발작과 경련을 수반합니다.

후유증으로는
쇼크와 함께 신부전증과 간 기능 부전이 생길 수 있고
정신 이상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천상묵/한의사
"일사병은 30분 정도 뒤면 정신이 돌아오지만
열사병은 후유증으로 정신 무력증 등이 나타나는 등..."

일사병과 열사병 증세가 나타나는 환자는
즉시 그늘지고 시원한 장소로 옮긴 뒤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해줘야 합니다.

평소 수박 등 여름 제철 과일을
섭취하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성질환자와 어린이,
야외근로자와 고령자는
햇빛이 강하고 더운 낮 시간 활동을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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