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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년 실업의 문제는 대한민국 사회가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가 되고 있는데요.
전주에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올해 29살의 김선호 대표는
3년 전 대학 졸업과 함께 창업에 나섰습니다.

지금은 직원 5명을 둔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운영 중으로 최근에는 VR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인터뷰 : 김선호/모빌리티랩 대표(PIP)
"기존에는 전문가가 편집하고 프로그래밍을 했어야 했는데
저희는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만 하면 자동으로
VR 갤러리가 구축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김 대표와 같은 청년 창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공간.

전주에 예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 공동창업지원실은 창업에 필요한 사무실과
사무기기 등을 갖추고 있고
창업에 관심을 가진 전주시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꿈이 비슷한 청년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은 이곳을 상상놀이터라고 부릅니다.

인터뷰 : 강선구/청년 공동창업지원실 대표
"청년들이 이 조그마한 사무실을 통해서 비즈니스와 협업,
그리고 이익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전주시도 청년 창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시는 한옥마을과 연계한 청년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에 필요한 경영과 세무, 회계, 자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승수/전주시장
"이 공간은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원칙하에 운영한다면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6평 남짓한 이 작은 공간에서
어떤 꿈들이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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