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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우리지역의 이야기를 조금 더 알기 쉽고 자세히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뉴스콕콕 시간입니다.

군주민수(君舟民水)

'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입니다.

지자체도 새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하고
마음가짐을 다잡는 계기로 삼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우리지역 지자체들이 선정한
정유년 마음가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전북도는 절문근사(切問近思)를 선정했습니다.

'절실하게 묻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뜻인데요.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송하진 지사는 새해 첫 일성으로
저출산과 안전, 청년 취업, 고령화 문제 등을
전북지역의 시대적 과제로 제시하면서
공무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편견에 의지하지 말고
과학자들이 빅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흐름을 읽어 내듯
현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전주시는 동학농민혁명의 기치였던
대동세상(大同世上)을 꼽았습니다.

2017년 시정방향인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네 글자에 담아낸 것입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올해는 서민경제 회생과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새해 첫 일정으로 중소기업을 방문했습니다.

완주군은 빛은 그 자리에 있지만, 항상 새롭게 변한다는 뜻의
광휘일신(光輝日新)을 올해 사자성어로 선정했습니다.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앞당기는 해로
군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라는 국제 행사를 앞둔 무주군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의미의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진안군은 바람을 타고 끝없는 바다를 항해한다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장수군은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의 초심불망(初心不忘)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았습니다.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새벽을 알린다는
정유년이 시작됐습니다.

앞서 소개한 마음가짐들이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여민가의(與民可矣)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뉴스콕콕의 유철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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