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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모두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던
이상직 의원이 대법원 판결에서도 당선무효형을 받았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위법을 저지른 뒤
2년만의 판결인데요.
결국 이 의원의 지역구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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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대법원, 이상직 의원 당선무효형 확정}
이상직 의원에게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징역 1년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이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합니다.

당선되고
{2020년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조사 시작 2년 안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기 시작한지
2년이 채 안됐습니다.

이 의원은
{선거구민 금품 제공·중복투표 메시지 발송·허위발언 등 혐의}
지난 2019년 1월부터 9월사이
선거구민 수백명에게 전통주와 책자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
니다.

시의원 등과 공모해
2020년 총선 경선과정에서
권리당원에게 중복투표를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했고 인터넷 방송을 통해
허위발언을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2023년 4월 보궐선거 예정}

이에 따라 보궐선거가 예정됐습니다.

대법원 선고가 지난 4월에만 이뤄졌어도
6월 지선과 보궐선거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12일이 지나면서
내년 4월에야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3년 가까이 전주을 지역 국회의원이 공석인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
{보궐선거 준비 입지자 물망}

한편 지역구에서는
{이덕춘·양경숙·정운천·김승수·이정헌·임정엽 등 회자}
일찌감치 보궐선거를 향한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이덕춘 변호사와 양경숙 국회의원은
전주을 지역위원장직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고,

여기에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자신의 옛 지역구를 수복하려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김태현}
김승수 전주시장도 역시 물망에 오르고 있고,

전주출신인 이정헌 전 JTBC앵커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
습니다.

여기에
임정엽 전 완주군수 역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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