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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소 전기차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전소가 부족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수소 전기차가 가장 많이 보급된
전주에는 충전소가 단 한 곳뿐인데요.
이에 전주시가 내년까지 충전소를 5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전주시에 등록된 수소 전기차는 모두 580대입니다.

전주시는 내년에만 수소 승용차 303대를 추가로 보급하기로
하고
보조금 11억 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 곳뿐인 충전소 때문에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이 같은 문제가 다소 해소될 전망입니다.

전주시 평화동에서 두 번째 수소 충전소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충전소 건립에 국비 42억 원 등 모두 80억 원이 투입되

내년 7월부터는 시간당 300kg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충전소가 운영됩니다.

[이경실/수소인프라 구축 전문기업 대표
"기존에 25kg의 승용차용 수소충전소보다 12배 규모로
크고 시간당 수소버스 15대가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 충전
소는 내년 6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보다도 빠
르고 편리하게 수소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충전소가 빠르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송천충전소와 함께
이번에 공사를 시작한 평화충전소와
상림과 삼천충전소 등 내년까지
수소 충전소를 모두 5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승수/전주시장
"전주시가 이제 대한민국 수소 경제 시범도시로 선정이 돼서
큰 비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작게 시작하지만, 전주시
가 대한민국의 수소 경제, 수소 에너지를 힘 있게 끌고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큰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는 또 오는 2025년까지 수소차 2천 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는 8기까지 늘려
수소경제를 이끄는 수소선도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입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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