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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이 추진중인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일정이 늦춰졌습니다.
투표 자격을 위해 필요한 회비를 대납할 수 있다는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인데요.
애초 시도하려 했던 의도와 달리
구태 정치권의 행태가 반복된다는 지적입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오는 30일 예정됐던
이른바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이
다음 달로 늦춰졌습니다.

180여개 단체가 참여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는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단일후보 선출 위한 여론조사와 투표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
습니다.

애초 선출위는 24일 회원 모집을 마감한 뒤
26일과 27일 도민여론조사를,
27일부터 29일까지
회원 모바일 전화 투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리고 30일 단일후보를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출 투표 자격을 위한
회원 회비 대납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항근 경선 후보는
2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선거인단의 참가비 납부 과정에서
대납 문제 등 공직선거법 위반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인 여부 확인 등 철저한 검수 절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
니다.

이에 선출위는
경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경선 일정을 늦췄다고 밝혓습니다.

의도와 달리
기존 정치권의 구태가 반복될 경우
단일 후보의 경쟁력이 상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방용승/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선출위 집행위원

"공정성과 안전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
요하겠다는 판단에서 공정하고 안전한 경선을 위해서는 보다
더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미미한 부분을 보완
해서 빠른 시일 안에 경선을 마칠 생각으로 연기를 했습니다
.(11초~33초)


선출위는 오는 29일 대표자 회의에서
추후 경선 일정을 정한 후 여론조사 및 투표를 거쳐
다음 달 단일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단일후보를 위한 경선에는
이항근,차상철,천호성씨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결정되는 단일후보는
서거석, 황호진씨와 경쟁을 합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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