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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초 극심한 한파에
폭설까지 겹치면서 도심과 농촌 모두
말 그대로 설상가상의 피해가 있었는데요.
올겨울도 내년 1월 중순까지
몇 차례 많은 눈이 있을 것으로 보여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초 한파가 전국적으로 맹위를 떨쳤습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하루 새 1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도심은 출근길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었습니다.

또 농촌의 일부 마을이 고립되는 등
큰 불편과 혼란이 있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이 발표한 겨울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겨울 예상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12월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수현/전주기상지청 예보관(7분 39초~)
"올겨울은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고 지형적인 영향으로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올해 초 폭설 당시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라
지자체마다 발 빠른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관련 장비와 자재 등을 미리 확보하고 나섰습니다.

[김경완/전라북도 도로시설팀장(1분44초~1분53초+2분20초~2분26초)
"도 사업소와 14개 시군에서 제설작업 하는 것을 동향을
파악하고 저희들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죠. (요소수를) 아톤
산업에서 사서 6,000ℓ를 각 시군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서는 배분을 했습니다."]

한편 올겨울 전북지역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추워질 전망입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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