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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주시가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를 기념하는 인증식과 함께
전시·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유통 단체들은 공정무역 제품을
적극 판매하기로 뜻을 모았고,
소비자단체는 이 운동을
도 전체로 확산시키기로 했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자는 사회운동인 '공정무역'.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전주시를 공정무역도시로 인증했습니다.

전국 16번째로,
비수도권 중에는 전주시가 최초입니다.

인터뷰 : 김승수 / 전주시장
"전주시가 이미 하고 있는 행복의경제학이라든지 슬로시티의
가치와 함께 합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께 더 많이
설득하고 말씀드려서 전주시가 공정무역도시로 자리잡을 수있도록..."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기 위해선
관련 조례 제정과 판매처 확대,
공동체의 제품 활용, 홍보, 위원회 구성 등
5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전주는 소비자단체가 중심이 돼
지난 2018년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모든 조건에 충족했습니다.

이제는 전주를 중심으로
전라북도 전체가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단체의 목표입니다.

인터뷰 : 김보금 /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 소장
"저희 전라북도 나머지 13개 시군이 조례도 제정해서 공정
무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통과 소비 전반에 공정무역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야 합니다.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뒤따라야 합니다.

이날 지역 유통단체와 종교계는
공정무역 제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이 운동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 정양선 /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많은 상품이 우리 조합을 통해서 나갈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고, 제품이 나감으로써 소외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겠습니다.)"

한편 이날 인증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제3회 전북공정무역 컨퍼런스와
전문가 특강, 그리고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전주의 공정무역도시 인증 기간은
앞으로 2년입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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