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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코로나19 위기속에 치러진 시험이었던만큼
수험생들의 준비도 녹녹치 않았을텐데요.
이를 감안해 시험 문제 수준도
지난해와 비교해 평이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올해 처음 문.이과 통합형으로 시험이 진행된만큼
형평성이 강조됐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올해 수능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처음 문.이과 통합형으로 시행됐습니다.

국어와 수학이
공통 플러스 선택과목으로 치러졌습니다.

문과냐 이과냐에 따라
유불리가 있을 수 있었는데
이를 감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녹음:위수민/2022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
"두 차례 시행된 모의평가 결과를 통해서 파악된 각 선택과
목별 응시생 집단의 특성을 이용해 문항의 수준을 조절해 문
항의 유불리를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수학의 경우
종합적 사고를 요구했습니다.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다는 분석입니다.

전화인터뷰:김진환/'ㄱ'입시학원 원장
"공통과목인 수1,수2는 작년에 비해 특별히 어렵다는 느낌
은 없었던것 같고요. 문과 선택과목인 확률, 통계도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보이지 않았고 , 이과 선택과목인 미적분,
기하에서 미적분은 평이했는데 기하는 조금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3초~23초)

영어 과목은
교육과정이 정한 어휘수준을 지켰습니다.

여기에 능동적 독서력을 측정했습니다.

한구사 영역은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수능체계 변화가 있었지만
문제 수준은
예년과 같은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EBS 교재와 강의 연계율은
지난해 70%에서 50%로 줄었습니다.

평가원은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 전용게시판을 통해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이후 29일 오후 5시 정답을 확정해 발표하고
성적 통지표는 다음달 10일 수험생들게 배부합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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