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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면
중장년층의 확진자 비중이 줄어든 반면
2~30대 청년층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이동과 잦은 만남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2주가 코로나19 확산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지역의 연령대별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입니다.

지난 6월 신규 확진자 비중은
중장년층인 40에서 60대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7월 4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장년층의 비중은 줄어든 반면,
청년층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20대의 비중은 한 달 새 3배나 급증했습니다.

800명 넘는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8월에도
장년층은 안정세를 보였지만
20대는 여전히 3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백신 접종과도 연관됩니다.

먼저 백신을 접종한 60대 이상은
80%가 접종을 완료한 반면 이제 접종이 본격화된
청년층의 접종 완료율은 30%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청년층의 경우 상대적으로
외부활동이 많은 것도 요인으로 꼽힙니다.

추석 연휴 이동과 잦은 만남이 이어졌던 만큼
앞으로 2주가 재확산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도 보건당국은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또 잔여 백신을 2차 접종에 활용하는 등
백신 접종에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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