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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내 코로나19 상황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지난 주말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13일 오전에는 5명이 추가됐습니다.

유흥주점과 외국인 노동자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벌초객이 확진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동 전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1일과 12일 주말 새
전북에서는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오전에는 전주와 군산에서 각 2명,
진안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 유흥주점발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군산 외국인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벌초나 가족 방문 등
추석에 앞서 고향을 찾았다가
확진된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동과 만남이 많습니다. 실제로 성묘
또는 벌초로 해서 이동과 만남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오시
는 분들도 각기 좀 분산을 해서 조심스럽게 방문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도 보건당국이 다시 한번 추석 방역 행동 수칙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동 전후 진단검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문하시기 전에 그 지역에서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기를
바라고 또 방문하시기 전에 그 지역에서 검사를 받으시고
음성의 결과로 찾아오신다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13일 오전 7시 기준 전북지역의 감염재생산지수는 0.90으로
확산세는 다소 주춤한 모습니다.

한편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은 전 도민 기준 68%,

18세 이상 접종 대상자 기준 80%를 보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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