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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김승수 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전주시장 선거가
벌써부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근 고위공직자들도 직에서 물러나며
표밭갈이에 나서는 모양세입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승수 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내년 전주시장 선거.

현재 서윤근 전주시의원과
엄윤상 변호사,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임정엽 전 완주군수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전북도와 전주시 등
고위공직자들이 사퇴하거나 직을 내려놓으며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불을 붙인 건
조지훈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장입니다.

줄곧 출마 의사를 밝혀온 조 원장은
재임 7개월 만인 이달 초 사직서를 제출하며,
"사직서가 처리되는 8월쯤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백순기 전주시설공단 이사장도
출마를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이달 초 사표를 제출한 상태로,
그간 전주시 생태도시국장과 복지환경국장,
완산구청장 등 고위공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도
현재 사퇴 시기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우 부지사는 6월 초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가예산의 틀이 완성되면
부지사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시점은 오는 9월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고위공직자들의 행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 특성 상
당내 경선이 사실상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고
일찌감치 권리당원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존 후보군에 이어
고위공직자들의 잇따른 출마 행보로
전주시장 선거는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수군 출신인
최훈식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도
장수군수 출마를 위해 지난 5일 명예퇴직한 후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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