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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하루 하루가 힘겨운 곳이 있습니다.
바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예방접종센터와 선별진료소인데요,
전주시가 안정적인 업무 수행과
의료진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폭염까지 겹치며 모두가 힘든 시기.

특히 코로나19 최일선인
예방접종센터와 선별진료소는
그야말로 사투를 벌이는 중입니다.

전주시가 원활한 예방접종과
진단검사 실시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가동 중입니다.

먼저 화산과 덕진예방접종센터는
백신 보관장비의 가동 중단에 대비해
무정전 전원 장치와 자가발전기를 설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한국전력공사와
비상연락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접종을 기다리는 시민을 위해
접수대기석과 예진표 작성 장소에는
천막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선풍기와 이동형 에어컨도 가동 중입니다.

센터 운영 인력에게는 냉매조끼 등이,
시민들에게는 얼음물과 부채가 제공됩니다.

특히 화산예방접종센터의 경우
체육관 내 관중석을 실내 대기석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실외 대기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임시로 설치돼 더위에 더 취약한
선별진료소에 대한 폭염 대책도 가동합니다.

시는 검사자 대기공간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혹시 모를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인근 의료기관에 즉시 후송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놓고 있습니다,

방호복을 입고 근무 중인
방역요원과 검체채취 의료인력에게는
냉매조끼와 목걸이형 선풍기 등이 지급됐으며
탈수 예방을 위한 제빙기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근무복과 냉동고, 아이스박스, 폭염응급키드 등
폭염 대비 용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화산예방접종센터는 3개 조,
덕진예방접종센터는 2개조로 나뉘어
교대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인력은
2시간 간격으로 교대근무 중입니다.

시는 폭염 속에서도
원활한 예방접종과 검채채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 지원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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