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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역시 산발적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전북지역의 백신 1차 접종률이
40%를 넘어섰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집단 감염 위험시설
방역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28일 0시 기준 전북지역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73만3천550명으로
접종률은 40.66%입니다.

도민 10명 중 4명이 최소한 한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한 것입니다.

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30만6천여 명으로
전북 인구 대비 17%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진안군이 가장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진안군의 1차 접종률은 57.68%를 기록 중입니다.

접종이 가장 더딘 지자체는 전주시로
1차 접종률이 34.08%에 그치고 있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방역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29일 0시부로 발령합니다.

방역관리자를 상시로 지정해야 하는 대상은
행사장, 종교시설, 요양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 시설 26개 업종입니다.

이들 대상은 방역관리자를 상시 둬야 하며
구성원 교육과 환기 등을 실시해야 합니다.

또 매일 구성원들의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다면 업무에서 배제하고
즉시 검사를 받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이소연/수어통역사)
"이런 일터에서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면 더 많은
부분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가 그 부
분에 대해서 이행 여부에 대해서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만일 방역관리자를 지정하지 않거나
그 역할을 수행하지 않으면 300만 원의 과태료 부과나
운영 중단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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