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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잠시 주춤했던 백신 접종이 다시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특히 오는 26일부터는 지자체별로 자율접종이 시작됩니다.
전북에는 9만2천 명분이 배정됐는데,
대상은 누구이고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유철미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주로 연령대별로 추진됐습니다.

특히 상반기에는 치명률과 중증위험도가 높은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접종이 집중됐습니다.

잠시 주춤했던 백신 접종이 다시 본격화되는데

26일부터는 지자체 자율접종이 시작됩니다.

지자체 자율접종은 지역적 특성과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입니다.

전라북도에는 화이자와 모더나와 같은
mRNA 백신 9만 2천 명분이 공급됩니다.

자율접종은 1, 2회차로 나눠 추진되며
전라북도가 회차별 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먼저 1회차 접종 대상자는 9개 대상군에 2만4천520명으로
대중교통 종사자를 1순위로 민원업무 공무원, 환경미화,
학원 종사자, 외국인근로자, 우체국 종사자, 자원봉사자,
이·미용업과 목욕탕업 종사자 등입니다.

7월 22일 20시부터 24일 18시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2회차 접종 대상자는 약 6만 8천 명으로
1회차 대상군 중 명단 미제출자나 콜센터 종사자,
대형마트와 백화점 종사자, 음식점 종사자,
택배노동자 등입니다.

2회차 접종은 1회차 접종 종료 후 시작되는데
세부 일정은 중앙계획이 확정되면 안내될 예정입니다.

한편 20일 0시 기준 전라북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38.01%, 2차 16.36%를 보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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