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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오늘 어떤 뉴스와 이슈가 있었는지를
되돌아 보는 시간
뉴스 그날입니다.

지난해 5월은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하던 초창기로
특히 집단감염이 주목받던 시기였는데요.
당시 코로나19가 이태원 클럽발로 번지면서
각 지자체도 초비상이 걸렸었습니다.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전라북도가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4월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을 다녀오거나
확신자와 동선이 겹치는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현장녹음:강영석/전북도 보건의료과장
"이거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고 여길 다녀오신 분
이 나중에 환자로 밝혀졌을 때 저희가 가장 첫번째로 하는게
역학조사입니다."

앞서 전북도는
8일과 9일
지난 2일 이태원의 클럽 방문자에 대해
자진신고와 검사를 알렸습니다.

현재까지
클럽에 다녀 온 것으로 파악된 7명을 비롯해
도내에서는 자진신고자 14명 등
모두 21명이 검사를 받았고
전체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중 4명은
실 거주지인 다른 지역으로 이관됐습니다.

여기에 인근 술집과 식당 등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것으로 예상된
자진신고자 18명도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현장녹음:강영석/전북도 보건의료과장
"21명 중에 4명이 빠진 17명이 자가격리인 것으로 보시
면 됩니다. (능동감시는)18명입니다. 18명."

전북도는 일단
관련해 앞으로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에 대해
익명성을 보장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행정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음:강영석/전북도 보건의료과장
"그사이 역학조사에 동원이 되는 여러가지 인력이나 비용이나
그 뒤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환자에 대한 검사비 치료비용
등 여러가지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지난해 당시 전북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가
4개월간 19명이었는데요.

최근에는 하룻새 20명 안팎이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숙히 자리잡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년 이맘때 뉴스그날에는 집단면역이 이뤄져
그 땐 그랬지라는 진짜 과거의 뉴스가 소개되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뉴스 그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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