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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마을버스 바로온이
지난해 11월 도입돼 운영 중입니다.
그런데 마을버스의 경우 이용자가
버스의 운행정보를 알 수 없었는데요,
최근 한 마을버스 운영 직원의 아이디어로
실시간 위치정보 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더욱 편리한 이용이 기대됩니다.
엄상연 기자입니다.

전주시 마을버스 바로온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지도에 현재 운행 중인 버스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오른 편에는 버스 별로
직전에 통과한 정류장도 표시됩니다.

시스템 개발자는
마을버스의 운영을 맡고 있는
전주시설공단의 직원이었습니다.

인터뷰 : 조현진 / 전주시설공단 주임(3:22~)
"우리 시의 공공데이터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민간에서 제공하
는 지도 정보를 결합해서 우리 시민들이 쉽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지도 상에 버스의 위치를
40초 단위로 실시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노선번호와 정류장 이름 등
단편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일반 시내버스 운행정보 시스템보다
훨씬 더 직관적입니다.

조현진 주임은 공단 입사 전부터
대중교통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 단체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승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시스템 개발이 가능했던
이유입니다.

인터뷰 : 조현진 / 전주시설공단 주임(6:24~)
"제가 예전부터 개발자 컨퍼런스에 가서 대중교통 관련 발표
도 하고 대중교통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조금
이나마 마을버스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
게 돼서..."

조 주임은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 개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전주시 마을버스 바로온은
지난해 11월 도입돼 현재 14대의 차량으로
일반 시내버스가 닿지 않는 20개 노선을
운영 중입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천 100여 명입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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