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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은 가용 가능한 인원을 총 동원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학습 격차 해소 등을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모든 학교의 등교수업 기준을 완화하고 나섰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11일 오전 장수군에서만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최근 집단감염의 진원지로 지목된
전통시장과 연관돼 있고 나머지 1명은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전통시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장수군은 선별 진료소를 3곳으로 늘려
지난 10일까지 3천여 명의 주민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또 가용 가능한 의료진과 군청 공무원을 총 동원해
역학조사와 진단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장수군 관계자
"(장수군보건)의료원 진료는 잠시 중지를 시켰어요. 현재
진료는 하지 않고, 전부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 확진자 관
리 쪽으로만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맞은
장수경찰서 소속 경찰관도 확진됐습니다.

장수경찰서는 해당 경찰관이 근무하는 파출소를 임시 폐쇄했고

또 함께 근무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학습격차 해소와 취약계층 학생 보호 등을 위해
등교기준을 완화하고 나섰습니다.

[서민이/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정담당 장학사
"가장 큰 포인트는 학교 교육 과정을 정상화 시켜서 학생들
의 일상이 좀 회복되는 그러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의도에서..."]

이에 따라 앞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까지는
학교 규모를 불문하고 전면 등교가 시행됩니다.

다만 학생수 700명을 초과하는 학교는
학교 구성원간 사전 협의를 거쳐 등교 확대를 결정하도록 했
습니다.

이번 등교수업 확대 방안은 오는 24일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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