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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한 경찰관이
반신 마비 증세를 보이면서
일부에서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일반적 면역증상인데도 잘못된 정보 등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높은데
도 방역당국은 반드시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지난주부터 경찰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한 경찰관이 중태에 빠지면서
사실관계 확인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전북경찰에 따르면
김제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경감이
지난달 28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했습니다.

A 경감은 백신 접종후
일반 접종자와 비슷한 면역증상을 보이다
지난 1일 갑자기 오른손 마비 증상을 느꼈습니다.

이 경찰관은 대학병원에 긴급 이송됐고
혈전용해 주사와 미세혈관 시술 등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
현재는 상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해 경찰은
해당 경찰관은 백신 부작용과 연관성 없이
평소 부정맥을 앓아 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 방역당국도
같은 의견을 전했습니다.

현장녹음:강영석/전북도 보건의료과장
"이상반응 여부에 대해서 판단을 내릴 때 지침에 의해서 판
단을 합니다. 마비에 대해서는 현재 이상반응이라고 분류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 경찰관분
에 대해서는 (이상반응으로)신고된 내용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최근 백신 접종 이후
면역 반응에 대한 신고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반응이라는 용어보다
면역반응이 옳은 표현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다면서
모든 백신 접종에는
그에 따른 면역반응이 나타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녹음:강영석/전북도 보건의료과장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거의 같은 형태의
이상반응들이 나타나는데요. 우리나라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사실은 의료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나라입니다."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괜한 불안감이 코로나19 사태를 지속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접종 이후 면역반응에 대한 판단은
전문가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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