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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것처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계속돠자
전라북도가 방역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하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일부 시군에만 설치됐던 예방접종센터를
이달까지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하고
백신 접종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보고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범도민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합니다.

먼저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인구가 밀집해 있는 전주와 군산, 익산, 완주 이서면 등
4개 시·군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도는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상설기동 단속반을 이들 지역에 고정 배치합니다.

단속반은 이 기간 유흥시설이나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중점 단속 사항은 동시 이용 가능 인원 준수와
마스크 착용, 중점관리시설 영업시간 준수,
5인 이상 사적 모임 준수 여부 등입니다.

특히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며
적발 즉시 집합금지와 과태료 처분, 고발 등의 조치가 취해
집니다.

또 불법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방역 강화와 함께 백신 접종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도 방역당국은 일부 시·군에만 설치돼 있던
예방접종센터를 이달 중 도내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접종센터는 이달 29일 무주군을 마지막으로
도내 14개 모든 시군에 1곳 이상이 설치됩니다.

이렇게 되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75세 이상 일반 고령자의 백신 접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
입니다.

이 밖에도 진단검사와 방역 수칙에 대한
범도민 홍보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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