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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확지자가 열흘 넘게 두자릿수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상속 집단감염과 개인간 발생 등
감염 고리도 다양한 모습입니다.
전북도는 2단계 거리두기 단계를 3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지난 8일 밤과 9일 낮 사이
코로나19 확진자는 2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익산이 11명, 전주는 9명 군산과 완주가 3명과 1명입니다.

이처럼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4월 들어서먄 하루 평균 2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있습니다.


감염고리도
초등학교와 학원, 일상에서의 가족과 지인 간 모임으로 다양했습니다.

최근 발생한 방과후 교사를 매개로 한
초등학교 집단감염은 다행히
확진 양상이 사그라드는 모습입니다.

밤 사이 3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9일 낮까지 초등학교 발 누적 확진자는 29명이 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감염고리가 파악되는 경우는
방역당국의 관리체계안에 들어가 추적이 가능합니다.

현재
방역당국은
도내 방과 후 강사 5천여명과
학원 교사 등 종사자 7천여명 등
모두 1만2천여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확진자 중 20% 넘게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이어서
방역당국의 걱정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우려가 높습니다.


전북도는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해 실시합니다.

다만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는
전주와 완주 이서는 2단계를 유지합니다.

하지만 오후 10시 이후 운영을 중단했던 중점위험시설은
9시까지로 다시 강화됩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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