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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호성동의 한 초등학교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틀사이 누적확진자만 26명인데
전수조사가 진행중인만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초등학교 발 집단감염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6명 추가됐습니다.
코로나 소식 박원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초등학교 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7일부터 이틀 새
교사 2명을 비롯해 학생 13명과 그 가족 7명 등
모두 2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일단 최초 감염이
방과후 강사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가능성들도 열어뒀습니다.

현장녹음:강영석/전북도 보건의료과장
"가장 감염원으로부터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고요. 이후에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달라질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학교 학생과 가족,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전수조사가 진행중입니다.

검사 대상만 900명 가까이 되고
자가격리자도 220명을 넘어섰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학교 안에서 방역수칙은
그나마 제대로 지켜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유입된 코로나19는 학교 안에서
삽시간에 퍼졌습니다.

현장녹음:강영석/전북도 보건의료과장
"그 안에서의 방역수칙도 강조가 되어야 하지만 학교 밖에서
학교 안으로 감염원이 유입이 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선생님, 가정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셔야 되는데요."

현재 이 학교는
오는 20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전주와 진안의 다른 초등학교는 휴교했습니다.

거리두기의 실천과 가능한 만남의 자제가 당부됐습니다.

한편 7일 밤과 8일 오전까지
도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모두 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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