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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 국립 감염병연구소 분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러스터를 조성해 감염병 연구와 동물 의료계의 혁신을 주도
하겠다는 것인데
행정 그리고 정치권과의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박원기 기자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익산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 관심이 집중 됐습니다.

코로나19 역시 인수공통전염병이기 때문인데
전북도는 관련해 국립 감염병 연구소 분원 유치에 나섰었습니다.

하지만 소속과 관리 주체 등을 놓고
전북대와 전북도는 엇갈린 입장을 내놨었습니다.

현장녹음:김동원/전북대 총장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으니까 이것을
국가 감염병 연구소로 전환 조치해야겠다는 것 자체가 잘못
설정된 과정이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김동원 총장은
관련해 역시 감염병 연구소 분원 유치에 나설 것임을 밝혔습니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옆 유휴부지에 감염병연구소를 유치한다는
것입니다.

현장녹음:김동원/전북대 총장
"2만평 부지가 있는데 2~3천평 정도를 쓰고 있습니다.
그 옆에 부지가 많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도유지도 많이 있습
니다. 감염병연구소 분원을 두고 필요하면 신축을 하도록 하
자. 그게 결국은 감염병 연구의 클러스터"

기술개발과 더불어 감염병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장기적 투자와 연구가 이뤄져야
성과가 나온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인수공통전염병과
감염병에 대한 상호 보완적 연구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 그리고 정치권과 많은 논의를 했고
같은 결론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음:김동원/전북대 총장
"동물들에 대해 같이 가면서 해야지. 인체의 감염병 연구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저희는 주장하는 것이고요. 두 가
지를 다 같이 가야 한다고 보는 거죠. 익산시나 전북도도
동의를 해서 앞으로 그 방향으로 가기로 하고"

한편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지난 2013년 완공된 뒤
차폐시설과 음압시설 등을 완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구기
관입니다.

이 곳에서는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브루셀라와 광우병 등
국가재난질병의 기초 기전을 연구합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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