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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에서는 전주시 마선거구

보궐선거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고 있죠.

이곳 보궐선거에는 민생당 채영병 후보와

무소속 이수홍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선이 확정되면 당장 16일부터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 활동하게 될 텐데요.

전주시 마선거구에 출마한 두 후보를

유철미 기자가 소개합니다.



민생당 채영병 후보는 올해 47세로

현재 전주시 그룹홈 운영위원장입니다.



인터뷰 : 채영병/전주시 마선거구 민생당 후보(기호3번)

"서민들을 대변하기 위해서 사회복지 전문가가 꼭 필요하다. 4전 5기, 이번에 입성하게 되면 전주시의회 상임위가 5개인데 복지환경위입니다. 제가 입성하게 되면 2년 동안 열심히 대변하겠습니다."



주요 공약은

폐지수거 어르신 안전손수레 제공과

천잠산 상림동 영화촬영소 일대 명품길 조성 등입니다.



인터뷰 : 채영병/전주시 마선거구 민생당 후보(기호3번)

"폐지 줍는 어르신들 많이 보셨죠. 보기 딱하게 불안전하게 안전불감증으로 손수레를 몰고 다니는데 제가 입성하게 되면 안전손수레 제공을 제1호 공약으로 할 것이고 그 재원은 이마트 등 대기업의 스폰을 받아서 제작하겠습니다."



지역구의 현안인

대한방직 부지 개발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소속 이수홍 후보는 올해 38세로

전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인터뷰 : 이수홍/전주시 마선거구 무소속 후보(기호 7번)

"발 빠르고, 젊고, 유능하고, 참신한 젊은 일꾼 이수홍이 여러분들 곁에서 힘든 일 어려운 일 함께하겠고 충분히 논의하고 발 빠르게 뛰어다니겠습니다.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이 후보는 마선거구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한방직을 꼽았고

현재 개발 논의에 주민 의견이 빠져 있다며

개발 방향의 재정립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 이수홍/전주시 마선거구 무소속 후보(기호 7번)

"용도변경이라든지 행정적인 절차를 떠나서 우리 지역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우리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것들이 먼저 의견수렴이 되고 여기에 개발 방향이 정립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점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초점을 다시 우리 지역 주민들 위주로 맞출 수 있도록 제가 시의회에서 큰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이 밖에도 혁신도시가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주민 편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주시 마선거구는

민주당 고미희 전 의원이 중도 낙마하며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으로

효자4동과 5동, 혁신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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