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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일명 성환종축장 이전이 추진되고 있죠?
종촉장이 떠나고 난 자리에 대기업 유치와
국가산단 조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여의도 면적 1.5배에 달하는 성환종축장.

지난해 11월 사업 착수의 마지막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총사업비 7천 7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까지 전남 함평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성환에 종축장이 들어선지 105년 만입니다.

이제 남은 건 종축장이 떠나고 난 자리를
무엇으로 채우느냐입니다.

천안시는 이곳에 국가산단 유치를 희망하고 있고,
박상돈 시장은 후보시절 성환종축장에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종축장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는 창설 26주년 맞아
정부에 대기업을 기반으로 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은 띄어앉기를 하며
600석이 넘는 객석을 가득 메우는 등
종축장 이전에 따른 개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정재택/종축장이전개발 범시민추진 위원장
“4차산업 초일류 대기업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127만평 외곽 주변부를 주거단지, 상업단지 등
뉴타운을 건설해서 우리 천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우리 주민들의 소원입니다."

한편 종축장 이전부지인 전남 함평에서는
토지보상과 본설계를 거쳐 오는 2023년
이전시설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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