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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옛 동남구청 자리에 들어선 고층 아파트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천안 타운홀’이 문을 열었는데요.
개관한지 한 달이 안 됐는데도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탁 트인 시야로 천안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천안역을 비롯한 원도심 한복판이 발밑에 펼쳐집니다.

시내 전경을 배경으로 미술작품도 전시돼 있습니다.

높이 204m, 아파트 46층과 47층에 들어선
천안 타운홀입니다.

평일 낮 시간에도
천안시가 직영하는 카페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입니다.

최찬우·안소현/단국대 학생
“최근에 생겼다고 해서 와봤는데
확실히 높은 곳에서 보니까 경치도 되게 예쁘고,
밤에 오면 더 예쁠 것 같아서 자주 올 것 같아요.”

타운홀은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 도지재생사업에 하나로
원도심의 랜드마크 조성을 희망하는
주민 의견에 따라 조성됐습니다.

지난 4일 문을 열었는데,
주말에는 하루 400명이 넘게 찾고 있습니다.

송윤미/천안시 자치행정팀 주무관
“주말에는 평균 400명 정도의 시민 분들이
타운홀을 찾아 주고 계시고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는 앞으로 47층은
카페와 테라스 등 휴식문화공간으로,
46층은 각종 토론과 회의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편집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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