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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내년 1월부터 아산에선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한
수도권전철과 시내버스 간 환승체계가 도입됩니다.
그런데 알뜰교통카드의 기능이
일부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부분이 있다며,
아산시가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아산시가 도입하는 알뜰교통카드는
국민 생활비 절감을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미 전국 43개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선 카드를 새로 발급해야 하는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카드 등 3종류가 있습니다.

일부에선 연회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지만,
신용카드를 제외하고는 연회비가 없습니다.

박성순/아산시 대중교통팀장
“신용카드형은 카드사에서 책정한 연회비를
1만3천 원에서 1만7천 원까지 다양하게
카드 종류별로 연회가 있고요.
이건 모든 카드사가 동일한 방식이고요.
체크카드형(과 모바일은) 알뜰교통카드는 연회비가 없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한달에 15회 이상 이용할 경우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습니다.

정부와 카드사에서 최대 44회까지
이용액의 30%를 적립해 주는데,
적립금은 다음 달 카드청구액에서 차감됩니다.

자칫 15회 이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환승할인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박성순/아산시 대중교통팀장
“충남도와 아산시가 알뜰교통카드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건데,
별도로 횟수나 이런 제한 없이
한 번만 이용해도 환승할인이 되고요.”

또 현재 카드사 3곳에서만 발급이 가능한 점도
정부와 함께 카드사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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