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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철거 작업 이후 10년 넘게 방치됐던 오룡경기장이
복합스포츠타운으로 탈바꿈합니다.
오는 2026년 준공될 예정인데,
원도심 활성화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80~90년대 천안의 대표 체육시설이었던 오룡경기장.

시설노후화로 건물이 철거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개발 계획은 깜깜 무소식이었습니다.

'오룡웰빙파크' 조성사업이 추진됐지만,
예산 부족 탓에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오룡경기장이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고,
마침내 23일 사업 착수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경기장 일대에는
빙상장과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의 체육시설이 들어섭니다.

또 687세대의 공동주택과 공원 등
복합생활문화공간도 조성됩니다.

박상돈/천안시장
"그동안 시 재정부담으로 인해서
10년 이상 방치돼 왔던 오룡경기장에 추가적인
시 재정부담 없이 빙상장과 수영장과 같은
대규모 복합체육시설 건설이 가능하게 됐다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는 오는 2026년 사업이 완료되면,
원도심 활성화와 동서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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