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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수능도 코로나19 사태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르는 두 번째 수능.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이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시험장에 도착합니다.

수험생들은 어김없이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후배들의 열띤 응원은
이번에도 볼 수 없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선생님과 부모들의 따듯한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김지철 / 충남도교육감
“수험생 여러분 수능 준비 하느라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수험생들은 시험장 입장에 앞서
손을 소독하고, 체온을 측정한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 여부를 확인 받았습니다.

의심 증상 등이 있는 수험생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별도 시험실도 준비됐습니다.

한편 이번 수능은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졌으며,
예년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되,
EBS 연계는 지난해보다 축소됐습니다.

위수민 / 2022학년도 수능시험 출제위원장
"EBS 연계는 문항 수 기준으로 50%로 축소되고,
간접 연계방식이 확대되었습니다.
출제의 기본방향은 수능체제에 변화가 있었지만,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충남과 세종에서는 모두
2만 8백여 명이 수능에 응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으며,
결과는 다음 달 10일 통지됩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화면제공 : 충남도교육청)

(방송일 : 202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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