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송악면의 한 공공 건물이
수년 째 방치되면서 지역의 흉물이 되고 있습니다.
관리되지 못한 채 노후화 된 건물은
결국 철거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시 소유의 한 공공건물입니다.

폐형광 등이 깨진 채 쌓여 있고,

건물 안에는 온갖 잡동사니가 가득합니다.

송악면 의용소방대와 중대본부가 쓰던 건물로

지난 2014년 7월 중대본부가 이전한 이후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안전도 문제입니다.

올해 진행된 구조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았지만

이를 알리거나,
접근을 막는 안내판조차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겁니다.

인근 주민 (음성 변조)
“(보기에) 좋지 않지...면사무소에서 와서
관리하는 것 보신적 있나요? 그런거 없어요...”

이와 관련해 건물을 관리하는 송악면은
그동안 관리를 소홀히 한 점에
대해 인정했습니다.

또한 건물이 노후화 돼
안전진단결과 D등급을 받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된 만큼

안전을 위해서 내년 예산에
철거비가 확보되는 대로
건물을 철거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관리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된
공공건물이 철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17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