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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시가 접종완료율 80%를 넘기면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천안시 역시 오는 19일 이후 운영을 종료할 예정인데요.
앞으로 백신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지난 1월 말 문을 연지 약 10개월 만입니다.

그동안 예방접종센터에서는
75세 이상 노인을 시작으로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그리고 고3수험생과 미등록외국인 등을 중심으로
백신접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의료진과 행정인력, 자원봉사자 등
하루 평균 1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그 결과 11일 기준 아산지역
인구대비 1차 접종률은 85% 기록했고
접종 완료율도 80.5%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부스터샷 등 예방접종은
아산시보건소와 75개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천안시 역시
인구대비 접종완료율이
73%를 넘어서면서,

예약 접종 인원이 줄고,
부스터샷 접종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접종센터를
19일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후 백신접종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백신접종 체제로 전환됩니다.

방역당국은
접종센터 운영이 종료되지만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쉴 새 없이 달려온 예방접종센터.

위드 코로나 시작의 발판이 됐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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