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시가 외부 장기주차 등으로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주차에 불편을 겪으면서
부설주차장을 내년부터 유료화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민원인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최초 2시간은 무료로 운영됩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9월 준공된
아산시청 남측 부설주차장입니다.

그동안 무료로 시범 운영돼 왔지만
내년부터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청사 방문 민원인이 늘고 있지만
외부 장기주차 등으로

주차난이 계속되면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실제로 무료 시범 운영 기간
아산시가 주차장 이용 실태를 확인한 결과

전체 734면 가운데
일평균 45% 정도인 340여 대가
2시간 이상 외부 장기주차 차량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료로 전환되는 시청사 주차장은
본관 및 별관, 남측과 동측을 포함해,

건설 중인 의회동 주차장까지 모두 789면입니다.

주차 이용 금액은 주차 후 최초 2시간까지는 무료며
무료 이후 최초 10분 이내 1천원,
이후 10분 당 200원씩 부과됩니다.

다만 민원 업무로 인해 무료 주차시간 2시간을 초과할 경우
부서 확인으로 주차비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편의를 위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이외에는 무료로 운영되며,
휴무일과 일요일에도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다음 달 관련 조례규칙 심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까지 시설관리공단에 시설을 이관해
시청사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12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