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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충무교 재가설 사업이 1년 넘도록
실시설계가 완료되지 않으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연된 만큼 충무교 재가설 사업 준공도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충무교의 홍수위 부족을 해결하고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국도 45호선 충무교부터 염치읍 석정리까지
940미터를 6차로로 확장하기로 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지난해 7월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아산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충무교 재가설을 위해
11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치고
올해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시설계가
예산국토관리사무소의 사업 방향 설정 등
내부 문제로 인해 지연되면서,
1년이 넘도록 완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착공 역시 물 건너 간 상태로,
당초 계획인 2024년 준공도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아산시가 예산국토관리사무소에 문의한 결과
실시설계는 빠르면 올해 안에,
늦으면 내년 초 설계가 완료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은 상황.

착공도 내년 하반기나 돼야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충무교 준공은 오는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시설계만 1년 넘게 끌고 가면서
착공이 더뎌지고 있는 충무교 재가설 사업.

지연된 만큼 불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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