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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지역 예술인재 양성을 위해
20년 가까이 장학금을 주는 향토기업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장학금액만
2억4천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천안 아라리오 조각공원입니다.

세계적인 미술품 컬렉터이자 작가인 씨킴이 수집한 작품들로
천안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씨킴은 터미널과 백화점, 갤러리 등을 운영하는
향토기업 아라리오 김창일 회장의 작가명입니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 문화예술 인재양성을 위해 ‘씨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미술, 음악, 무용 등
충남예고 학생 20명에게 총 2천만 원을 전달해
예술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송연우/충남예고 3학년
“발레리나가 되는 것도 목표고 아니면 발레 선생님이 돼서
저처럼 발레 전공생들을 가르치면서 우리나라에서
더 우수한 발레 무용가들을 양성해 내고 싶습니다.
연말에 가족들하고 함께 볼 수 있는
무용 공연이나 뮤지컬이 되게 많은데,
부모님 모시고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나
이런 공연들 보러가고 싶습니다.”

아라리오는 앞으로도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지역 예술활동 지원에 더 앞장설 계획입니다.

김문수/아라리오 대표이사
“지역 내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일종의 사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술사업은
저희가 제일 우선적으로 지원할 겁니다.”

한편 지금까지 이 회사가 지원한 장학금은 총 2억4천만 원,
경영 적자가 있던 해에도 장학금 중단은 없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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