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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해마다 이맘때면 김장봉사로 훈훈함을 선사했던
백석대와 백석문화대가
올해는 김장봉사 대신 소외계층에게
기프트박스를 전달했습니다.
상자 안에는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이 담겼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종이상자를 든 학생들이 차례차례 앞으로 이동합니다.

몇 발자국 걸을 때마다
라면과 쌀, 김 등 생활필수품이 쌓입니다.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한 김장봉사 행사가 코로나19 탓에 중단되자
소외계층에게 기프트박스를 만들어 전달하기로 한 겁니다.

장종현/백석대 총장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기독교 대학으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우리의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이런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봉사활동에는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만든 기프트 박스는
천안지역 읍면동의 도움을 받아 300여 가구에 전달됩니다.

유소희/백석대 학생
“아직 우리학교 학생들이 소외계층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좋은 일 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오늘 포장한 물품들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서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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