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의 가칭 월천초등학교 신설이
세대 수 부족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올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가 무산되면서
또 다시 미뤄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4년 만에 가칭 월천초 신설을
다시 추진하기로 한 아산교육지원청.

내년 7월 입주를 목표로
600세대 규모의
충남형 행복 주택 건립이 진행되고 있고,

인근에 900여 세대의 민간 아파트
공사가 진행되는 등

월천지구 개발 수요가 늘면서
신설에 청신호가 켜진 듯했지만,

올해 월천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상정조차 어렵게 됐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세대 수 부족.

초등학교를 신설하려면
기존 세대를 제외한 4천에서 6천 세대의
신규 개발 세대 수가 충족돼야 하는데,

올해 분양될 것으로 예상됐던,
1천 80세대 규모의 아파트 분양 계획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으면서
학교 신설 요인이 충족되지 않은 겁니다.

중투 심사가 무산되면서
오는 2024년 3월 개교 역시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에 아산교육지원청은
현재로서는 신규 세대 수가 크게 부족해
북수초 과밀로 인한 학생 수용 불가 등을 고려해도
학교 신설이 어려운 상태라며,

아파트 신규 분양 계획이 확정되면
내년 상반기 다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신규 세대 수 부족에
발목 잡힌 가칭 월천초.

신설 계획도 2025년 이후로 늦춰지게 됐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3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