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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각 대학들도 대면 수업을 속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캠퍼스 내 방역관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강의실에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토론수업을 진행합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지역 대학들도 하나 둘 대면수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Int> 이웅재/선문대 법경찰학과
"강의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잖아요.
그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고요.
동아리 활동도 대면으로 시작하다보니까
대학교 전체가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

실험이나 실습 위주의 강의를 중심으로
점차 대면수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대면수업으로 등교를 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대학들은 캠퍼스 내 방역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천안의 한 대학교 정문.

모든 차량들이 잠시 멈춰섭니다.

QR인증 또는 방명록을 작성하고 체온측정을 해야만
교내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주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출입구는 모두 폐쇄하고,
체온측정을 완료한 사람들만 건물에 출입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오명진/백석대 학생처장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이 많아질 것을 예상해서
거리두기와 강의실 내 면적에 따라 학생수용 최대인원을 파악해서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 1학기부터는
전체 대면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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