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시가 지난 2019년 둔포의 한 아파트 진입도로에
보도를 설치했는데요.
모두 750m 구간 중 199m만
설치됐을 뿐 나머지 구간은
2년 째 공사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약 300세대가 있는
아산 둔포의 한 아파트 진입도로입니다.

농어촌도로인 이곳은
폭이 좁아 한 차선만 운영되고 있어
보행자들의 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에 아산시는 지난 2019년
이곳에 폭 2미터의 보도를 설치했습니다.

문제는 총연장 750m 중 199m만 설치된 겁니다.

나머지 구간은 2년이 지나도록 깜깜 무소식입니다.

그 사이 주민들은 보행할 때마다
도로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2대 차량이 교행할 때마다
위협을 느낀다며,
야간에는 사고 위험 더욱 높다고 말합니다.

인근 주민
“인도가 없어서 차 오면 비키기가 아주 나뻐요..
밤에도 지나가려면 인도가 없으니까 나쁘잖아요..”

현인배 아산시의회 의원 역시
사업비 미확보로 2년 째
보도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사고 위험에 놓여 있다며,
조속히 공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아산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해

나머지 구간에 대한 보도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년 째 진행되지 않고 있는
보도 공사.

그 사이 주민들의 안전은 위협 받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0월 20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