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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독립기념관이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다 생생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대형 3D LED 스크린에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자
객석에 설치된 의자가 움직입니다.

좌우, 앞뒤로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실제 걷는 듯 한 느낌을 주거나
바람을 내뿜기도 합니다.

독립기념관이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독립영상관을 조성하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이곳에는 92석 규모의 4DX상영관을 비롯해
가상현실과 혼합현실 기술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김성정/독립기념관 전시부 직원
“MR독립영상관은 2019년 입체영상관을
삼성전자와 공동이행으로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4DX, MR, VR
3종의 영상 콘텐츠가 구비돼 있습니다.
특히 4DX 영상관은 LED 스크린, 다이나믹 시트,
국내 최초의 DTS-X 음향시스템이 적용된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관입니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시범 운영 중으로,
향후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지난해엔 SK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하고,
5GX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김성정/독립기념관 전시부 직원
“코딩 기술을 이용한 알버트 로봇과
5G 슈퍼노바 기술을 이용한 마법사진관,
그리고 3면실감영상관 등 향후에도 SK텔레콤과 공동으로
5G를 이용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로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개관 이후
최저 입장객을 기록한 독립기념관.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무기로,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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