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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일선 지자체에선
각종 행사는 물론 기자들이 모이는 언론브리핑도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입니다.
당연한 조치지만 자연스레 시민과의 소통은 줄어들 수밖에 없겠죠?
천안시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통창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천안시청 공식 SNS계정입니다.

오전 11시가 되자 화면 속에 박상돈 천안시장이 등장합니다.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SNS 댓글을 통해 접수받은 질문에 대해
약 40분간 생중계로 답변합니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데, 정해진 주제는 없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도 시내버스 불친절에서 귀농 정보, 기업유치 계획,
신도심과 구도심의 격차 문제 등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박상돈/천안시장
“천안하면 악명 높은 천안버스가 유명하더군요.
지난해 기습적인 버스 요금인상도 기가 막히고요...”
“신도심에는 여러 가지 개발호재와 인프라 구축으로
사람들이 활력이 넘쳐나는데 구도심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구도심에도 새롭게 활력을 불어 넣을 대책 마련을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씀이 있는데요.”

같은 날 오후엔 대면 소통창구인 ‘열린시장실’도 운영합니다.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민원, 또는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들을 위한 것으로,
각 담당부서나 읍면동에 신청하면
직접 시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논의된 안건의 결과는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박상돈/천안시장
“민원을 시청에 제기했는데 잘 처리가 안 된다고
느껴지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제가 1주일에 한 번은 시장실을 개방해가지고
직접 한 번 말씀을 들어보려고 그래요.”

천안시는 이런 과정을 통해
실제 시민의 목소리를 시책에 더욱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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