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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아산시 안전보안관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4년째 아산시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효남씨

쓰러지고 부서진 보행자용 방호 울타리를
발견하자마자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합니다.

기둥 째 뽑힌 볼라드 역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정효남 / 아산시 안전보안관
"기댈 수도 있고요. 심지어 엉덩이를 걸칠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이 넘어지니까 문제가 생길 수 있고요.
다른 차량이 침범하지 못하게 만들어 놨는데
넘어져 있으면 침범해서 안까지 들어올 수 있는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아산지역의 안전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을 요청하는
안전보안관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 등 생활 속에서
시민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신속히 알리고 조치를 요구하게 됩니다.

지난해 아산에서 신고된 안전위반 행위는
모두 742건

충남 15개 시군 중 가장 많습니다.

이처럼 안전보안관이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면서 아산시도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전보안관 지원 조례를 만들었고,

보안관 사무실 개소와 운영 지원을 통해
보다 폭넓은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입니다.

오세현 아산시장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안전, 생명 아니겠어요?
그런 부분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그런 안전을 민간에서 112봉사단, 안전 보안관이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데...(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우리 동네 지킴이 '안전 보안관'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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