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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 하루 확진자는 30명대인데요.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니
백신 미접종자가 많았습니다.

평택시는 '위드코로나'를 앞당길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나서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지난 8월과 9월 평택시 코로나 확진자는 1천627명.

휴일을 제외하면 하루 31.4명이 확진자가 된 셈입니다.

6, 7월에 비해서는 3.7배 증가했습니다.

이중 89.8%는 백신 접종을 한번만 했거나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접종을 하지 않은 확진자 60% 가까이가
2, 30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백신 접종률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13일 기준 1차 접종자가 전국 약 78%인데 반해
평택시는 1.5%p 낮습니다.

1,2차 접종을 마친 사람도
전국 평균 약 61%인데 반해
6.2%p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택 보건당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김영호 / 평택시 보건소장]
"예방접종만이 일상을 정상으로 돌릴 수 있는 마지막 수단입
니다. 시민 여러분께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예방접종을 꼭
실천하시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평택시는 터미널 등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장소에서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50대 미만의 백신 접종률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김영호 / 택시 보건소장]
"단계적 일상회복의 안전한 전환을 위해서는
면역인구의 최대 확보가 필요합니다.
예방접종을 많이 할수록 사회는
코로나로부터 안전해 질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를
빨리 앞당길 수 있는 것은
백신 접종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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