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용인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확진자가 지난해 전체 확진자 수를
훌쩍 뛰어 넘었는데요.

신규 확진자도 2개월 연속 증가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말 동안 용인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28명 발생했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했는데도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용인지역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1천 708명으로 이미 지난해 발생한 전체 확진자의 1.5배를 기록했습니다.

월간 확진자 수도 증가 추세입니다.

지난 1월 466명에서 2월 295명으로 떨어졌지만 3월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 달에는 4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기흥구에서 가장 많은 683명이 발생했고, 수지구 612명,
처인구 328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인시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 7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우선 접종 대상자 9만500여 명 가운데 2만7천813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 지역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10시 영업 제한이 유지됩니다.

정부는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유행이 평균 1천명 이하로 통제되면
오는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이청운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