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보관은 어떻게 하고있을까요?

화이자와 모더나를 오래도록 보관할 때는 초저온 상태에서 온
도가 일정하게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요.

일부 화이자와 모더나 등은
친환경 에너지로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가정에서 흔히 쓰는 액화천연가스인 LNG.

하지만 LNG를 영하 162도에서 0도로 기화할때 발생되는
미활용 에너지가 바다나 공중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에너지만 한 해 7천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15년전부터 버려지는 에너지를 연구해 오던 한 기업이 이를
이용해 코로나19 백신 보관을 하게 됐습니다.

액체인 LNG를 기체로 바꾸는 과정에서 생기는
냉열을 이용해 영하 85도까지 내려가도록 개발한 것입니다.

[인터뷰] 이성춘/ 오성연료전지 부사장
"LNG 냉열 에너지라는 것을 도외시했죠. 국내 처음으로
냉열을 냉동창고에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최근 코로
나19가 유행하고 있는데 화이자 백신을 온전하게 보관할 수있는.."

코로나19 백신은 제품에 따라 보관 온도가 다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상온에서 보관되지만
화이자와 모더나는 상황이 다릅니다.

화이자는 영하 80도에서 60도에 보관해야 하고 모더나는
영하 20도 이하에서 보관됩니다.

보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한 온도 유지.

전기전달 방식은 전기를 켜고 끌때마다 온도차가 발생하지만
친환경재생 에너지인 LNG를 이용하면 일정한 온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백국성 /한국초저온 통합관제센터장
"LNG 냉동창고를 이용한 경우에는 24시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내부에 보관되는 물품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금,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안정적 백신 보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