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오늘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 2377명을 시작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해 나가는데요.

경기도의 전체 접종 대상은 만 18세 이상 도민 1,126만여 명,
접종 목표는 대상자의 70%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
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도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49곳의 입소자와
종사자 2377명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분기인 다음달까지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7만 3천여 명이고, 2분기에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장애인 거주 이용시설과 65세 이상 등 203만여 명입니다.

이어 7월부터 성인 만성질환자와 소방,경찰, 보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하고 이후 전 도민 접종을 시행합니다.

도내 전체 접종 대상은 만 18세 이상 1126만여 명으로,
접종 목표는 대상의 70%인 788만여 명입니다.

접종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8주에서
12주 간격을 두고 1인당 2회씩 실시할 계획입니다.

예방접종센터는 다음 달 수원시 아주대 실내체육관과 고양시
고양꽃박람회 전시관에 우선 설치됩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설치해 모두 47곳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
"도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와 지자체에 대한 믿음을 갖고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접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가면서 코로나19 유행 대국면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경기도 방역당국은 접종 뒤 이상반응이 있을 경우 신속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 의약품을 구비하고, 보건소와 소방재난본부,
지역응급의료센터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병원이송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김도영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