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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는 경기지역에서 10억 아파트를 넘어 15억 아파트까지 등장하며
서민들의 내집 마련은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있는데요.

먼저 폭등하는 집값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최정환 / 직장인]
"앞으로 월급 벌어서 30년 동안 저축해서 (집을) 못 산다는 것...
그런 것으로 했을 때는 참담한 생각도 들어요."

[오동욱 / 대학생]
"정도가 있게 올라가야 되는데 너무 폭등하다 보니까 풍선효과라고 해서
서울 집값이 올랐다가 그 주위에도 다같이 따라서 오르는 것 보면 막막하죠.
나중에 집 어떻게 사야하나.. 그런 생각도 하고..."

[구나희주 / 직장인]
"사회초년생이기 때문에 받는 월급은 적은데 집값은 많이 오르고 있으니까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고 부모님 세대에서 (집을) 물려받지 않는 한
20대들이 자발적으로 집을 사는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박태환 / 자영업]
"원래 시장가격, 부동산은 자율에 맡겨야 되는 것 아니야?
사실은 그래야 급한 사람은 빨리 팔고 뭐하고 하는데...
그걸 막아 버렸잖아요."

집값 폭등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시점에서 일반 서민이 집을 산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들리는데요.
그동안 얼마나 집값이 오른겁니까?

경기도의 아파트값이 앞으로도 더 오를 것이란 불안 심리가
작용하면서 집을 사고자 하는 매수심리도 역대 최고치로 올랐다고요?

역대급 공급을 예고한 2.4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지만, 이런 자료를 보면
경기지역은 아직까지 효과가 있다고 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네. 박희붕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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