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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등 대기업 유치로 인구가 급증한 평택시의 발전 축이
평택항 주변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서부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평택 서부지역에 21만 도시로 건설하겠다는
평택시의 발전 전략을 주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말, 평택시 서부지역의 인구는 11만 여명!

앞으로 9년 후인 2030년.
이곳의 인구는 지금보다 2배 가량인
21만 명이 살게 됩니다.

기업체 종사자는 현재 3만 4천명에서 5만 명으로,
평택항 국내 경쟁력은 현재 5위에서 3위로 도약시킨다는 게

평택시의 목표입니다.

평택시는 이를 위해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계획을 세웠습니다.

평택시는 평택항 홍보관에서 서부지역 '뉴 프런티어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20여년간 이어온 충남 당진과의 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소송에서 이긴 평택시는 평택 서부지역 발전 전략 명칭도
개척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이 지금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는데
서부지역이 아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균형발전은 핵심 요인이고 사활적 요소 입니다.
앞으로 서부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노력해서..."

평택시는 미래성장 사업 대부분을
서부지역에 마련할 것임을 예고한 것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내년 9월에는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에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생산기지를 건설합니다.

여기에는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도시가 될
탄소중립기반 스마트 그린시티도 조성될 계획입니다.

또 정부 그리고 경기도와 함께
평택항을 세계적인 국제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2조 3천 억원을 투입키로 했습니다.

평택항을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항만 배후단지를
조성하고 신국제여객터미널을 개장한다는 계획입니다.

포승읍에서 평택 중심을 잇는 철도도 개설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지역 발전만 바라봐야 했던
서부지역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인효환/ 평택호 관광단지개발 주민대책위원장]
"말로만 개발을 해왔지, 실질적으로 피부적으로 못 느꼈었는
데 말로만 아닌 진짜 개발을 염두에 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대법원 승소 이후 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96%를 갖게된 평
택시는 항과 배후도시를 비롯한 서부지역 발전에 쾌속 질주를 예고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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