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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광역급행철도, GTX 노선이 예정됐거나 거론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도내 고가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처음으로 8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달 첫째 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33%,
경기도는 0.47%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최고 상승률입니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이슈가 크게 반영됐습니다.

GTX-C 노선의 추가 정차역 유치에 나선 의왕시는 1.09% 오르며
도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마찬가지로 GTX 교통 호재가 있는
양주와 남양주, 의정부, 고양시 등도
오름폭이 컸습니다.

매매가 상위 20%에 속하는 고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는
최근 더 가팔라졌습니다.

지난 달 경기지역의 고가 아파트 평균 가격은 8억 311만원으로
처음으로 8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바로 직전 달보다 1600만원 넘게 올라 서울보다도 상승폭이 더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서울의 집값과 전셋값이 크게 올라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 지역의 아파트 매입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아파트 부정청약과 불법전매, 집값 담합 등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벌여 형사처벌과 분양권 취소 등
강력한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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