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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일년 중 밤이
가장 길어진다는 절기 동지입니다.
{'동지' 맛보고 배워요}

옛 선조들은 24절기 매 때마다 세시풍속 행사를 벌였는데요
.

수원전통문화관에서 동지를 맞아
전통을 배워보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효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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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솥 안 붉은 팥죽이 익어갑니다.

죽이 눌어붙지 않게 끊임없이 저어주고
손수 빚은 새알심을 넣으면

{동지 음식 '팥죽'}
절기 동지의 전통 음식, 팥죽 완성.

아이들은 동지 팥죽을 맛보며
세시풍속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김효진 }{수원시 권선구}{동짓날이라 팥죽 먹는 것 같아요.}{ }
-인터뷰) 김효진 / 수원시 권선구
"동짓날이라 팥죽 먹는 것 같아요."

-인터뷰) 이유솔 / 수원시 권선구
{이유솔 }{수원시 권선구}{쫄깃쫄깃 했고 맛있었어요.}{ }
"쫄깃쫄깃했고 맛있었어요."

행사장 한 켠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전통 인형극이 펼쳐지고,

{}{}{"그 사슴 아까 저쪽으로 달아났소."}{"저쪽으로?"}
-현장음)
"그 사슴 아까 저쪽으로 달아났소."
"저쪽으로?"

동지의 유래와 함께 팥죽 뿌리기와 처용 등
귀신 쫓기 풍습에 대한 전시도 이어집니다.

체험객들은 동지 때 복을 기원하는 버선,
동지 헌말을 직접 만들며 색다른 추억도 쌓아갑니다.

{채경화}{용인시 수지구}{아이들이 동지를 잘 모르는데 팥죽 만드는 것도 보고}{유래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채경화 / 용인시 수지구
"아이들이 동지를 잘 모르는데 팥죽 만드는 것도 보고
유래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잊혀져가는 한국 전통의 문화 세시 풍속.

{이창헌 }{수원전통문화관 문화기획팀 팀장}{자라나는 어린이와 젊은이에게 세시풍속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기회로 선조들은 }{동지 때 어떤 행사를 했었고 어떤 놀이를 했는지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이창헌 / 수원전통문화관 문화기획팀 팀장
"자라나는 어린이와 젊은이에게 세시풍속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기회로 선조들은 동지 때 어떤 행사를 했었고
어떤 놀이를 했는지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유상연}{홍의헌}
<동지>행사는 17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펼쳐지며,
전통문화관은 내년에도 절기마다 세시풍속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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